붕어빵

이해성 독자 (서울도곡초등학교 / 6학년)

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/ 2학년 2010-12-23 23:14:32 | 정말 공감되는 장면이 생생히 떠오르는 동시네요^^ 붕어빵을 사지 못한 친구들은 한 입만 베어 먹게 해 달라고 조르는데... 그런 친구들에게 붕어빵을 나누어 주려 반으로 똑 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장면까지 너무 생생한 묘사에 재미있고 공감되는 동시 잘 읽고,추천 하고 갈게요~^^ 원지현 옥동중학교 / 1학년 2010-12-22 23:28:23 | 이제 추운 겨울이 되니까 저희 아파트 앞에서도 붕어빵을 팔아요!! 이 시를 읽으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. 왕과 신하에 비유한 것이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. 계속계속 이 글쓰기 실력 이어가주셨으면 좋겠네요. 다음에도 좋은 시 기대할께요. 추천 꾸욱~! 윤영현 서울은천초등학교 / 5학년 2010-12-22 18:08:42 | 붕어빵 먹고싶다 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/ 5학년 2010-12-21 20:39:47 | 동시를 읽으니 붕어빵이 생각 납니다. 먹고 싶습니다~ 이지혁 우신중학교 / 1학년 2010-12-21 20:21:54 | 붕어빵 먹을때마다 생각날것 같아요^^ 유혜승 서울압구정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20 19:44:23 | 내일은 꼭 붕어빵을 사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용☆ 유혜승 서울압구정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20 19:41:51 | 저두 추천해드렸어요~~ 유혜승 서울압구정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20 19:41:07 | ㅋㅋ붕어빵!정말 침이 고이네요~~ 하헌우 대구동천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19 18:09:32 | 따끈 따끈한 붕어빵이 먹고 싶어지네요~ 이예은 동학중학교 / 2학년 2010-12-18 17:58:07 | 시를 읽으니까 붕어빵이 먹고 싶어져요~ 친구들이 매번 달라고 막 조르는 모습이 떠오르네요~ 강은지 우면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17 19:46:49 | 우와시인같아요 잘읽어요 츄천^^ 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17 19:21:16 | 동시정말 잘 지으셨네요. 마음에 참 많이 와닿았구요.잘 읽고갑니다. 필수로 추천은 해드려야 겠어요.^0^ 한진희 척과초등학교 / 6학년 2010-12-17 18:24:28 | 와아~~ 딱이다 딱!! 공감이 많이 와요. 저두 뭐 먹고 있으면 애들이 와서 막 달라구 조르는데... 4연과 5연이 마음에 와닿아요 최시헌 성광중학교 / 2학년 2010-12-17 00:00:19 | 정말 재미있는 동시이네요. 따뜻한 붕어빵이 생각납니다. 강유로 호남삼육중 / 1학년 2010-12-16 21:54:07 | 우와.. 진짜 저도 동감이예요. 저희는 붕어빵이랑 우유랑 바꾸지는 못해서 그런 일은 보지 못했지만, 돈이 있는 친구들은 왕이 된 것처럼 맛있게 사먹고 돈 없는 친구들은 돈 있는 친구들에게 돈을 꾸거나 붕어빵 한 입만 달라고 신하처럼 되어버리고.. ㅎㅎ 정말 마음이 와닿는 시인 것 같아요. 추천 꾸욱~! *^^* 송희원 화홍중학교 / 1학년 2010-12-16 16:17:34 | 완전 동감입니다. 왕과 신하의 비유가 정말 재밌네요^^    1 | 2